데스크룸이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AI Summit Seoul & Expo 2025에 참가합니다.
AI Summit Seoul & Expo는 2018년 첫 개최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비즈니스 행사로 자리 잡고, 올해로 8회를 맞은 행사입니다. 전 세계 AI 리더와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AI와 산업의 융합’을 주제로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유하는 장입니다.
이번 엑스포에는 Figma, Grab, Microsoft, Alibaba, Genspark, Manus, Notion, DHL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별 AI 활용 전략과 실제 적용 사례를 발표합니다. 생성형 AI부터 산업 맞춤형 솔루션까지, 산업의 경계를 넘어선 구체적인 인사이트와 비즈니스 적용 사례가 소개합니다.
데스크룸은 이번 엑스포에서 AI 의사결정 플랫폼 Deskroom을 선보입니다. 브랜드, 커머스, 제조, 방산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자동화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실제 기업이 어떻게 AI를 도입해 운영 효율과 판단 속도를 높이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합니다.
데스크룸의 플랫폼은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라 조직의 판단 구조를 데이터로 재정의하는 AI 인프라로 작용합니다. 산업별 도메인을 깊이 이해하는 온프레미스 AI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수집되는 운영 데이터를 학습해 실질적인 ROI와 의사결정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번 AI Summit Seoul & Expo 2025에서 데스크룸은 “AI가 기업의 의사결정 방식을 바꾸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AI가 산업의 중심에서 실행 가능한 결정을 만들어내는 현재의 변화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데스크룸 박경호 대표는 “AI의 가치는 기술의 정교함보다, 조직이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며 “데스크룸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 체계를 자동화하는 ‘AI 의사결정 인프라’로서, 기업이 사람의 직관과 AI의 계산력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엑스포에서 다양한 산업에서 AI가 실제로 작동하며 경영 의사결정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